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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지역 지원기관간 연계 강화

정부가 내년 전국 14개 시·도에서 시행되는 지역산업진흥사업에 국비 4693억원, 지방비 1502억원 등 총 6195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2900억원(지방비 816억원)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2458억원(지방비 567억원) ▲혁신도시 연계 지원사업 150억원(지방비 30억원) ▲시·군·구 지역연고전통사업 687억원(지방비 89억원) 등이다.

산업부는 내년 사업에서 투자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대표산업 중 2~3개 산업을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지원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 투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경환 산업기반실장은 내년도 사업계획과 관련, "지역 맞춤형 특화발전 기반과 산업육성전략을 마련해 지역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지역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라며 "지역사업 개선 노력들이 최근 발표된 지역전략산업과 함께 지역별 미래 먹거리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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