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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회적기업 첫 파트너 되다

사회적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그러나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인식이 부족해 판로개척의 벽에 부딪치고 있다.

이에 이마트 청주점이 청주시 소재 사회적기업과 제품들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내년 2월 말 청주시와 협의를 통해 2주 동안 홍보부스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1회씩 시범운영을 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기업의 제도와 현황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청주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가운데 청주시복지사회 네트워크에 활성화를 선도했던 이마트가 사회적기업 활성화의 첫 파트너가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청원생명축제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사회적기업 홍보부스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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