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Technopark- Success Zone(이하 TS-Zone)이 창의·융합적 아이디어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1월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2층에 문을 연 TS-Zone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유·무형의 자산을 산-산, 산-연, 산-학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경영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R&D 생태계 플랫폼 제공과 제품 사업화, 기술·경영의 애로사항 해결 등 종합지원을 위해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는 기술·특허·금융·법률·변리·노무·정부지원제도 활용 등의 상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문가 자문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술기반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상담비용은 충북TP가 전액 지원한다.
충북TP는 다양한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소통창구를 더욱 활발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애로기술해결과 공동활용 장비지원, 기술 멘토링지원, 기술이전, 기술개발 R&D기획지원 등으로 상담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퀀텀점프 할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TP는 기업지원 단일 접점 창구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컨설턴트들과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 연계로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30일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으나 수익창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TS-Zone에서 '아이디어뱅크사업 컨설팅'을 추진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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