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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식품공학과, 위생 지도 '눈길'
▲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청주 가경 · 복대시장에서 클리닝데이를 통한 위생 교육 및 지도 등을 진행했다.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는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일환으로 충북 청주 가경 · 복대시장에서 위생 지도 및 교육, 위생 검사 등을 벌였다.

이들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시장을 찾는 소비자의 성별은 여성이 80%로 남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연령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20%씩 분포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위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지속적인 위생 교육과 소독 및 방역에 대한 요구도가 꼽혔다.

▲ 식품 위생 개선을 위해 시장 외부 소독과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이에 시장 외부 소독과 방역을 함께 진행하고 식품 시료를 채취, 위생 검사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식품 판매 관련 매장에 소독제를 배치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해 식품 위생의 필요성과 개선 방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식품에 대한 실험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실험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결과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덕 교수는 "이번 실습을 통해 식품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추후 가경 · 복대시장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와 교육으로 위생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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