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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아이디어 수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패션디자인전공 패션 캡스톤디자인 수업(지도교수 : 김인경·차유미) 2개 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빅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2개 팀은 최우수상의 'CH314팀'(윤현지·선준호·허수연)과 빅아이디어상의 'MUTE팀'(이진아·정준영·남우영)이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한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는 충청도 18개 대학, 총 6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리그는 창의성, 기획성, 기술성, 완성도, 제품화가능성의 5개 항목의 심사로 관련전문가 8인의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패션디자인전공 패션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패션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전공이 연계하여 실무중심의 캡스톤디자인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2학기 수업에서는 (주)밀앤아이와 산학연계로 시제품 26점을 홀세일 쇼룸에 입점하였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세일즈하는 기회도 가졌다.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에 참여한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실무적인 문제해결 방식을 직접 부딪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이론을 되새기고 문제점을 재발견 하였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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