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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전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9일 서원대 목민관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손석민 서원대 총장, 권석규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박철석 청주시 복지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원대가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 15명의 영양사와 위생사 등이 근무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2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4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식단개발, 영양교육 및 급식위생 안전 관리, 급식소 컨설팅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서원대에 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위탁 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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