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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자회사 '행복누리' 따뜻한 겨울 나눔

LG화학이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누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27일 LG화학에 따르면 행복누리 직원 30여명은 전날 청주시 상당구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행복누리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다.

행복누리 관계자는 "장애인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며 "행복누리 직원들과 함께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행복누리는 2013년 4월 LG화학에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재 7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LG화학 오창공장과 청주공장, 대전연구소에서 환경미화, 차량 세차, 사내 카페 운영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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