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4년제 대학들이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원자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30일 정시모집 마감한 결과 1천525명 모집에 7천958명이 지원해 평균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대 정시 모집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 2011년 5.57대 1의 경쟁률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 대학 일반전형 농업경제학과는 1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였다.
또 서원대가 7.13대 1(545명 모집에 3천888명 지원), 청주대 4.39대 1(1천417명에 6천218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5.75대 1(873명에 5천20명), 교통대 4.12대 1(728명에 3천명)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정시모집 보다 경쟁률이 모두 상승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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