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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세마리 토끼 잡자"이시종 충북지사, 9일 확대간부회의서 강조

이시종 충북지사는 9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용해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지사는 "혁신센터가 가동함으로써 바이오, 화장품·뷰티, 태양광에너지 등 충북의 6대 성장동력 중 3개를 일거에 추진할 발판을 확보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민선 6기 충북도의 6대 성장동력은 화장품·뷰티, 바이오, 태양광, ICT(정보통신기술), 유기농, MRO(항공기 정비)를 말한다.

이 지사는 "6대 성장동력 중 충북이 선도한 3개 분야는 이미 국가시책으로 발전했다"며 "하지만, 시작에 불과한 만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3대 분야의 결실을 거둬보자"고 주문했다.

전날 청와대 인사에서 승진한 충북 출신 최재유(53)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발전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를 들어보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중앙부처 고위 간부나 장·차관을 자치연수원이나 청풍명월아카데미, 충북경제포럼 등에 초청해 강의를 맡기는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찾아보라"면서 "(지역에 도움을 줄 인물들이)충북을 안방 드나들듯 만들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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