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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년 새해 첫 날 떡꾹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청주시민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
병신년 새해 첫 날 덕담이 줄을 이었다.
특히 청주시 용암동 S프라자에서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까지 청주시민들의 덕담이 끊이질 않았다.
매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청주시민 떡꾹 나눠주기' 행사가 대 성황을 이루면서 이 곳에 모인 시민들 사이에 새해 덕담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병신년 올해는 새벽 6시부터 줄서기가 시작돼 오전 11시가 돼서야 떡꾹 무료 나눠주기 행사가 끝 날 정도로 풍성한 하루였다.
이날 떡꾹에 들어간 쌀은 무려 15가마.
이른 새벽 먼저 떡꾹을 먹고 우암산에 올라 해돋이를 하는 시민들, 반대로 해돋이를 마치고 내려와 떡꾹을 먹는 시민들, 아니면 아예 느지막한 시간에 가족끼리 집을 떠나 떡꾹만 먹고 돌아가는 시민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하며 덕담이 풍성한 병신년 새해 첫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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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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