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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본부 희망 시무식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4일 새해를 맞아 폐업의 아픔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희망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내수와 수출 동반부진, 메르스(MERS) 쇼크 등으로 폐업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과 아픔을 나누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시무식'에는 지난해 폐업한 지역 소상공인 20명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이 떡국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경영 환경과 사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영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새해 경영여건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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