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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 성과 눈부시다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단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현재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10월 주관 및 참여기관, 그리고 수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한 모습.)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단(단장 조석철 식품공학과 교수)의 성과가 눈부시다.

㈜노바렉스, ㈜HP&C, ㈜씨피바이오, ㈜비락지앤비, ㈜면사랑 등 5개 수혜기업이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 등 청주의 슈퍼푸드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고부가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수혜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슈퍼푸드사업단은 이같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현재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1차년도 성과 '획기적'

현재 충북도내 각 시군 지역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작물이 모두 있다.

단양 마늘, 제천 감초, 충주 사과, 음성 고추, 진천 장미, 괴산 고추, 증평 인삼, 영동 곶감, 보은 대추, 옥천 참옻 등이다.

그러나 청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특산물은 그동안 없었다.

이에 지난해 청주청원이 통합되면서 통합 청주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특화작물이 선정됐다.

▲ 청주를 대표하는 특화작물이자 슈퍼푸드인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바로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다. 이 세가지가 청주를 대표하는 특화작물이자 슈퍼푸드이다.

따라서 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은 5개 수혜기업과 손잡고 세가지의 슈퍼푸드를 활용한 고부가 산업 육성에 나섰다.

그 결과와 성과는 상당했다.

먼저 이 세가지 슈퍼푸드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청주지역 차별적 접근성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증대됐다.

두번째는 슈퍼푸드를 이용한 제품의 고부가 가치 기반이 제공됐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참여기관인 서원대학교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방기업진흥원 등의 신제품 및 소재 공동개발 지원,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분석, 생산 지원 등이 큰 역할을 했다.

▲ 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 조석철 단장은 "짦은 1차년도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슈퍼푸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고부가 가치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며 "향후 청주의 랜드마크로서 슈퍼푸드 가공품을 특산화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석철 단장은 "고가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으로 수혜기업의 생산성 증대와 기술 경쟁력 향상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향후 사업 확장과 생산라인의 신규 증설로 신규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1차년도 성과를 밝혔다.

조 단장은 또 "슈퍼푸드를 이용한 원료와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통해 신규 블루오션 시장을 형성함으로써 신규 산업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의 수요 형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2차년도 사업 '본격화'

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은 이같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2차년도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산업분야의 특화 품목을 중점 육성해 지역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매출 증대,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에 힘 쏟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원대 이영덕 교수(식품공학과)는 "서원대학교는 수혜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R&D 분야를 지원해 나가게 되며,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비 R&D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며 "따라서 1차년도에는 사업단의 홍보와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면 2차년도에는 개발된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2차년도 사업 목표를 설명했다.

◇ 참여기관의 수혜기업 지원 '활활'

슈퍼푸드사업단에는 주관기관인 서원대학교와 함께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3개 기관은 기관별 업무 분장에 따라 수혜기업을 지원해 나가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먼저 서원대학교는 슈퍼푸드사업단 구축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제품 개발 및 기술 지원, 수혜기업 성장을 위한 네크워크 지원, 발효기술을 활용한 슈퍼푸드 상품 개발, 그리고 슈퍼푸드 가공 기술 및 장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스타상품 사업화 촉진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매출액 증대에 심혈을 쏟고 있다.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해외 지사화를 이용한 바이어 발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조석철 단장은 "3개 기관과 5개 수혜기업들이 힘을 모아 그동안 짧은 1차년도의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슈퍼푸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고부가 가치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며 "향후 청주의 랜드마크로서 슈퍼푸드 가공품을 특산화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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