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시장이 연평균 8.3%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 예외는 아니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3년간 80명 이상의 신규 고급 기술인력 창출과 지속적 기업성장 기반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원대학교가 충북 화장품·뷰티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15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서비스의 4개 사업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주관 1개, 참여 3개에 각각 선정돼 총 3년간 도비 26억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참여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다.
서원대는 중앙정부의 정책목표와 부합할 수 있는 충북 주도 화장품·뷰티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지원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서원대 화장품기업 지원사업단에서 설립한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화장품·뷰티 산업단지' 구축에 일조하고 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충북도의 60여개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는 충북 주도의 창조경제 융합 플랫폼 구축으로 화장품 뷰티산업의 획기적 도약과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시스템 확립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 생산·제조 및 품질관리 관련 분야 실무인력의 전문지식 배양을 위한 역량강화사업을 별도로 진행하며 화장품·뷰티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서원대학교 화장품기업 지원사업단은 전문인력을 구축하고 '충북 화장품·뷰티산업 기술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이달 20일까지 기술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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