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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
"충북경제 4%, 고용률 72%를 달성하자"
충북도민들이 병신년 새해 벽두 똘똘 뭉쳐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그리고 도민들의 행복과 번영을 기원했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가 5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마련한 '2016년 신년인사회' 자리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 그리고 (주)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 경제계 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상호 맞절을 하고 있다. |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KTX 오송분기역 개통,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200만명 돌파,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등 충북 4% 경제 실현의 기반을 굳건히 다진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적극적인 투자유치는 물론 창조경제 생태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전국 대비 4%경제를 2020년보다 조기에 실현할 수 있는 튼튼한 뼈대를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올해는 4% 충북경제 실현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지 2년차가 되는 중요한 해로 6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운과 기세를 세계 만방에 힘차게 펼쳐 나가는 충기만세(忠氣滿世)의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4% 충북경제를 향해 본격 도약하기 위해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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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년 새해와 충북도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 지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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