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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솔라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 제1차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대학교가 솔라에너지분야의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동대는 지난 5일 솔라에너지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유니테크사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대학, 산업인력공단,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충북테크노파크, 특성화고, 솔라에너지분야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협약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니테크사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선도적인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1차년도 사업 예산 변경을 의결했다.

더불어 사회수요를 반영한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업별 OJT, OFF-JT 등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이날 회의에서는 1차년도 사업예산 변경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류정윤 총장은 "전문대학과 특성화고, 협약기업,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차세대 산업 전문인을 육성하여 유니테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SMILE 유니테크 사업단은 지난해 8월 유니테크사업에 선정된 후 스마일 캠프를 개최, 1박 2일 팀프로젝트를 통한 관찰 과정과 심층 면접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예비훈련과정을 통해 전공분야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인성함양과 NCS기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강화함으로써 창조경제의 핵심전문인력 양성으로 청년실업 해소와 국가기술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다각적 측면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허브역할을 수행하여 차세대 에너지 선도대학이라는 비전과 솔라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인력양성을 목표로 삼고 최근의 국가정책기조인 교육개혁에 동참하고자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도 높은 대학의 체제개편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실현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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