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경제메인
정진엽 장관 "사회 공헌활동 법적 근거 마련을"

정진엽 복지부장관이 6일 충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이시종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국민들이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에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2016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확대(17개 지역) 시행에 앞서 추진상황 등 점검차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이어 이 자리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이하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이 활성화되면 지역사회내 돌봄수요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보완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모델이 구축되고, 이를 통해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오송첨복재단 인건 및 운영비(국비) 지원, 화장품 생산지원센터 조기건립, 공공백신 개발지원센터 조기건립, 오송임상시험센터 조기 건립 등을 건의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은 사회공헌활동 시간을 돌봄포인트로 축적, 관리하고 이를 본인과 가족 및 제3자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시키는 제도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