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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BRT도로 전면 개통됐다
▲ 세종 신도시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개통식이 6일 금강4교(아람찬교) 남측 행사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네번째), 이충재(왼쪽 다섯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조현태(오른쪽 다섯번째) LH 세종특별본부장이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세종 신도시 BRT도로 전면 개통됐다.

세종시 4생활권과 5생활권을 연결하는 BRT 도로의 개통식이 6일 아람찬교(금강4교)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조현태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통되는 구간은 행복도시 4생활권과 5생활권을 통과하는 왕복6차선 도로(7.4km)로 환상형 순환도로망(22.9km)을 완성하여 신도심 모든 지역을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내부순환 BRT도로의 개통에 따른 교통량 분산으로 신도심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개통식에서 "신도시 순환BRT도로의 전면개통으로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모달 트램과 이층버스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하고 세종형 커뮤니티버스로 BRT와 연계한 노선을 구축하는 등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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