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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5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6일 시작됐다.
충주시가 추진하는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충주시 따르면 이날 착공한 5일반산업단지는 충주시 용탄동 충주산업단지 일원 29만㎡에 5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7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해 문화재 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개발계획 수립, 사전재해영향 검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지난해 11월 충북지방조달청에 입찰 의뢰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했다.
5일반산업단지는 효율적·경제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생산용지를 집중 배치(74%)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여가활동 장려를 위해 체육공원과 지원시설(상업지역)은 기존 산업단지의 도로망과 녹지축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일자리 창출과 그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5산단을 완공하면 1800여 명의 고용창출과 54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지 기업체 충주 투자유치로 인구유입에 따른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에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진 충주시 산업입지팀장은 "산업단지를 계획하면서 입주희망업체를 조사한 결과, 분양면적 대비 104%로 높은 입주희망을 보이고 있어 분양에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5산업단지는 입주 예정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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