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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장조영술 1천건 달성

청주한국병원은 심장뇌혈관센터 개설 1년 5개월만에 심장조영술 1천회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개설한 심혈관센터는 그해 8월 첫 수술이후 지금까지 심혈관조영술 1천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년여 만에 1천회 달성은 최신 장비와 시설 그리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탁월한 의료진뿐 아니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통해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유홍 심장내과 과장은 "심혈관조영술외에도 말초동맥(팔, 다리 동맥) 확장시술, 인공심박기 삽입술, 심장안에 주사바늘을 찔러 넣는 심낭천자술등 심혈관과 관련된 거의 모든 시술적인 치료를 시행한 것도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병원 심장뇌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빠른 치료는 물론 일반 환자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환자위주의 편안한 당일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주대병원과 충남대병원 교수팀과 함께 신의료 기술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사망직전 환자와 90대 고령환자 시술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김진우 심장내과 과장은 "거의 모든 심혈관 조영술 및 심장혈관 확장시술을 다른 병원처럼 허벅지 대퇴동맥이 아닌 손목동맥을 통해 간편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환자들이 입원 기간을 줄이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환자나 보호자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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