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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역 코롱 하늘채 분양

충남 천안의 수도권 전철 1호선인 쌍용(나사렛대)역 일원에 454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코오롱 하늘채는 서울과 아산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쌍용(나사렛대)역에 지하1층, 지상 16~26층에 4개 동 총 454가구의 '천안 쌍용역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역부터 직선거리로 약 80m에 있는 '천안 쌍용역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는 59㎡~136㎡의 전용면적으로 ▲59㎡ 274가구 ▲70㎡ 90가구 ▲84㎡ 85가구 ▲ 91㎡ 3가구 ▲111㎡ 1가구 ▲136㎡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 쌍용동 지역에서 지난 2008년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천안 지역 시내 주요부를 관통하는 충무로와 불당대로, 서부대로 등에 인접하고, 남부대로를 통해 KTX천안아산역이 차로 5분 이내에 위치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분양사 측은 '천안 쌍용 코오롱 하늘채'는 새로운 트렌드가 반영된 평면 수납, 생활편의시스템을 내세운 단지로,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층상 배관시스템과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 1km 이내에는 아산신도시까지도 5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쇼핑시설과 천안시청, 충무병원, 순천향대병원 등 공공시설이 근접해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수곡·쌍정·월봉초교를 비롯해 신방·쌍용중, 천안고·쌍용고 등이 있으며 월봉산, 일봉산, 봉서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천안 쌍용역 코오롱 하늘채 분양관계자는 "전체 대지면적의 약 3분의 1을 조경녹지로 채운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며 "역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역 주변에 밀집한 쇼핑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8일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5-16에 오픈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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