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학점 이상이면 인원에 상관없이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금강대(총장 한광수)가 올 입학료를 대폭 인하했다.
8일 금강대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 지난해 93만 8000원인 입학금을 올해는 30.1% 줄인 68만 4000원으로 정했다.
금강대는 신입생 전원에게 1학기 수업료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고 다음 학기부터는 전학기 학점이 3.0이상이면 인원에 상관없이 수업료를 장학급으로 전달하고 있다.
금강대 관계자는 "우리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로 공개한 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 현황에서 839만원으로 전국 2위(2014년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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