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1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2400억원을 1~2%대의 저리(低利)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기업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를 1%p 인하하는 한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자금별 지원한도 확대, 자금 신청·접수 하반기까지 확대 운영 등 지원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는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한도는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경영안정·벤처식지원자금 한도는 3억원에서 5억원까지 확대한다.
자금 신청·접수는 기존 연 3회에서 올해는 2·4·6·9월까지 연 4회로 늘렸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충북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제조업, 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자금 신청·문의는 충북도 일자리기업과(043-220-3373) 또는 충북지방기업진흥원(043-230-9761).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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