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세종시 총리공관에서 열린 세종시민과의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소기업에 지속적인 성장 원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대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지원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연구인력 파견과 중소기업 지원 제도 확대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서 충분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황 총리의 이날 방문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체감효과와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황 총리는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 현장 등을 시찰하면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지원 및 협력 성과 등을 확인·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한편 황 총리는 이에 앞서 세종시 총리공관에서 세종시민 13명을 만나 떡국을 함께 먹으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 정주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세종시민 모두의 공"이라며 "정부에서도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복도시로 자리 잡도록 정주여건 개선, 자족기능 확충,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 등에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