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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출신 유망 선수들이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에 잇달아 진출했다.
대학에 따르면 U-23 대표 출신의 장순혁 선수가 울산현대축구단에 자유계약선발로 입단했다.
장 선수는 2013년 11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와 지난해 5월 베트남 원정 평가전에 올림픽대표로 출전했다.
189㎝의 큰 키에 제공권 장악력과 수비 지휘능력이 뛰어난 장 선수는 대학축구리그(U리그)를 통해 경기운영 능력 등을 인정받아 프로팀의 주목을 받았다.
장 선수는 "K리그 최고 명문구단인 울산현대에 입단해 영광"이라며 "팀에 보탬이 되고 팬에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원대는 지난해에도 전민광 선수가 이랜드FC에 입단해 2년 연속 K리거를 배출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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