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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40억원의 지역특화사업을 잡자"
▲ 최근 바이오 의약품을 복제해 만드는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국적 제약사들과 국내 대기업들이 잇달아 바이오 시밀러 사업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바이오 의약품의 기본이 되는 DNA 이중나선 구조에 의약품을 합성한 사진.충북은 이번 지역특화산업 분야에 바이오의약가 포함됐다.

1천240억원의 '2016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16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사업' 시행 계획 공고를 내자 지역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사업의 핵심은 지역 내 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지원내용은 지역별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된 주력산업 분야의 R&D(기술개발)와 비 R&D(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 과제 지원이다.

지역별 주력산업분야는 총 63개 분야다.

대전은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금속가공, 메디바이오, 지식재산서비스이며 대전은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동물식의약, 인쇄전자부품, 디지털콘텐츠이다.

세종은 자동차부품, 바이오소재이며 충북은 바이오의약, 반도체, 전기전자부품, 태양광, 동력기반 기계부품이다.

올해 지원되는 예산은 1천240억원(국비 약 770억원, 지방비 약 470억원)이며 과제당 지원규모는 기술개발 3억원 이내, 기업지원 5억원 이내이다.

총 지원기간은 최대 34개월 이내다.

온라인 접수기간은 25일까지, 신청서류 제출기간은 27일까지다.

문의 (재)대전지역사업평가단, (재)충남지역사업평가단, (재)충북지역사업평가단 등 지역 평가단으로 하면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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