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330개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수치가 92로 전 분기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준치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3->113(40p), 중소기업이 89->88(1p)으로 조사돼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체감경기를 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 |
기업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여건으로 국내 내수시장 둔화(56.0%), 중국 등 교역시장 둔화(15.7%) 순으로 꼽았다.
올해 일자리를 늘릴지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는 아니다(42.6%), 고용계획을 세우지 않았다(28.7%)고 응답한 기업이 71.3%로 나타났다.
최상천 청주상의 조사진흥부장은 "저성장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동개혁 및 규제개선 등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신시장 개척, 기술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성장전략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