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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국무총리가 12일 충북신용보증재단을 방문,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2일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충북도의 핵심 현안사업 해결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충북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황 총리에게 충북도의 현안 사업 3가지를 건의했다.
우선, 산업·물류·유통 증가로 상습 지·정체되고 있는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의 조기 확장을 위한 수요예측 재조사 조기시행 및 착공을 건의했다.
또한 세종~청주공항 BRT도로의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과 오송~옥산간 도로 확장 실시 설계비 및 공사비 50억원의 2017년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공공백신 개발지원센터 조기 건립을 위한 2016년도 건축설계비 19억원의 예산 반영을 함께 건의했다.
황 총리의 이번 충북신용보증재단 방문은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타격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지역보증재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 총리는 이날 재단 이사장실에서 한정화 중기청장과 이인수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중기청 중소기업지원 시책현황과, 충북신보 및 신용보증 공급에 대한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는 경제의 저변을 구성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관련기관은 올해에 1조5천억원을 확대하기로 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을 차질 없이 집행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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