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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여성플라자 문 연다

충북 여성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충북미래여성플라자가 이달 완공된다.

충북도 여성정책관실은 이달 건축물을 완공하고 주변 조경과 주차장 포장 공사를 추가로 한 뒤 4월에 미래여성플라자 개관식을 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착공한 충북미래여성플라자는 총사업비 76억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전체면적 2천575㎡ 규모다.

건물이 완공되면 2월 중에 여성발전센터에 건축물을 인계해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에는 여성재단을 설립해 재단에서 여성발전센터의 역할을 분담한다.

변혜정 도 여성정책관은 "미래여성플라자 건립과 여성재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충북 여성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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