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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 |
한 · 미 공동연구진이 골다공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와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연구팀은 MMP-9이라는 단백질이 파골세포 분화과정에 핵심적인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냈다.
연구결과는 발생생물학(Developmental Biology)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Genes & Development (5-year IF: 12.3) 온라인(Advanced Online Articles)판 1월 7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향후 이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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