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의 취업자와 실업자 수가 2014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015년 대전·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취업자는 82만1000명으로 전년(77만1000명)보다 6.6%(5만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8월 84만7000명, 9월 85만7000명, 10월 86만1000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11월 85만6000명, 12월 82만1000명으로 감소했다.
고용률은 61.4%로 2014년 12월 58.4%보다 3% 포인트 올랐다. 15∼64세 고용률은 68.7%로 전년(65.6%) 보다 3.1%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7%(1000명) 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2.1%로 0.1% 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는 83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78만8000명) 대비 6.5%(5만1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전년보다 2.9% 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9만9000명으로 전년(53만1000명)보다 6.0%(3만2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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