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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로리떡 상표등록 원부.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로리 볍씨를 이용한 소로리 떡 브랜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2014년 가래떡데이 정착을 위해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이후 대학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관철했던 김선영(59) 청주 소로리 볍씨 기념사업추진위원은 이번에는 청주 소로리 떡 명품 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 위원이 브랜드화하고 있는 소로리 떡은 세계 최고의 청주 소로리 볍씨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두 손으로 감싸 안아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한 '인류 최초 벼농사 기원지, 청주에서 자란 쌀로 정성껏 빚은 명품 소로리 떡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소로리 볍씨의 소중함과 가치를 담았다.
김 위원은 “청주 소로리 떡, 소로리 볍씨 상징물과 황금열쇠, 기념 배지, 소로리 볍씨 박물관, 떡 박물관, 쌀 가공식품 전시관 등 청주 소로리볍씨 기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천년 토속 신선주, 태교신기, 명심보감, 청남대, 작대기도 등 청주의 값진 역사문화 유산과 인근 지역의 관광 상품을 연계, 청주시가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주시는 중국 호북성의 인구 1천200만명에 달하는 무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 이들에게 청주 소로리 떡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로리볍씨는 서울대, 미국의 지오크론(Geochron Lab.) 및 애리조나대의 AMS(방성탄소연대측정법) 검증결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1만7천년 전)로 밝혀졌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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