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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우수검사실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미국 CAP(검사실정도관리기관) 제도를 기본으로 제정된 전체 13개 분야 총 1천658개 문항의 항목을 검사실 현장에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력과 교육, 정도 관리 업무와 질 향상 관련 활동, 안전 및 시설설비에 대한 내용을 평가했다.
한편 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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