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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청주산업단지 전경. |
청주와 천안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첨단산단은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과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복합산업단지(산업+업무+주거+상업 등)가 어우러진 말그대로 도시첨단형 복합 산업단지다.
기존 산업단지 진입도로 중심의 기반시설 조성이나 제조업 중심의 개발과 다른 첨단형 산업단지다.
국토교통부는 청주와 천안, 김해시를 도시첨단산단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토부 장관이 지구를 지정하고, LH공사에서 조성하게 된다.
청주시의 경우 LH공사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인근 흥덕구 송절동 일원뿐 아니라 도심 내 적당한 40만2천㎡ 규모의 부지를 선정해 1천8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 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토부에 지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산단 선정으로 청주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오창산단 등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실현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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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2018년까지 조성될 천안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
천안시도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직산역 주변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선정됐다.
천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2017년 산업단지 지정과 함께 2018년 토지보상을 거쳐 LH가 착공과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해 '이차전지' 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 관련 첨단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산단 인근인 충남테크노파크에는 이차전지 인증센터가 신축된다.
서철모 부시장은 "도시첨단산단의 면적이 26만㎡ 규모지만 첨단산업 유치로 투자효과가 5000억원이 기대된다"며 "지역 혁신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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