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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일자리지원센터 기업 구인난 해결에 한몫

충북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구인난 해결에 한몫하고 있다.

충주시는 9명의 신규인력이 충주시 주덕읍 보성파워텍㈜ 충주공장에 최종 합격해 다음 달 초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성파워텍은 지난해 12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충주 3공장 신축에 따른 중전기사업본부 근무인력 생산직 9명의 알선을 요청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보성파워텍 충주 2공장에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구인조건에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했다.

그 결과 알선한 구직자 중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15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남 1, 여 8)이 최종 합격해 2월 초부터 3공장에서 근무하게 됐다.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는 보성파워텍 외에도 ㈜이쎌틱 등 구인을 원하는 기업의 채용대행서비스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기업체의 구인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기업체의 필요인력이 있으면 적기에 맞춤인력을 알선해 기업체가 구인난을 겪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부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까지 종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에는 우수 인력 채용기회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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