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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사업단 '창업의 꿈'에 날개 달다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18~19일 'LINC사업단과 함께하는 동계창업캠프'를 개최했다.(사진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탐방을 마치고 학생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청년창업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18~19일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LINC사업단과 함께하는 동계창업캠프'를 실시했다.

충북대 재학생 28명이 함께한 이번 창업캠프는 재학생의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2016년 LINC사업단 예비 창업동아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박종원 컨설턴트, 충북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변응수 경영지도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인형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 김형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기술팀 차장이 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첫날인 18일에는 충북과 세종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반도체센터 & IT융합센터를 탐방하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주제로 한 특강과 브레인 서바이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브레인 서바이벌은 다양한 단계별 문제를 팀원과 함께 풀어감으로써 팀워크 향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운영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대관령 풍력발전소 견학 및 창업지원제도 활용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대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은 "이번 캠프는 평소 창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길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준비된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학생들이 멘토들과 함께 자신의 진로와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모색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충북대 토목공학부 4학년 차재원 학생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창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견학한 뒤 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인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차장이 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시설과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내 구축된 K-ICT디바이스랩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 학생들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의 설명을 관심있게 듣고 있다.
▲ 곽주영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팀장이 차세대반도체센터 & IT융합센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반도체센터와 & IT융합센터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 김인형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책임연구원이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프로그램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브레인 서바이벌'은 팀워크 향상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운영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박종원 컨설턴트가 '지식재산권 의미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 충북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변응수 경영지도사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관한 특강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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