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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금융대출 건전성' 전국 최고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응걸)는 2015년말 상호금융 연체비율이 역대 최저인 0.98%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체비율 0% 대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년 말 연체비율은 1.36% 에서 2015년 말 0.98%로 전년대비 0.38%를 낮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맹동농협, 백운농협, 금성농협, 북단양농협, 충북낙농농협 등 5개 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2015년 연체없는 농·축협' 인증서를 수상했다.

남이농협과 광혜원농협은 4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고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나영구 상호금융지원단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자금 지원과 자산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체율 낮추기에 매진한 결과"라며 "자산 건전성 강화로 서민금융기관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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