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이 2년 연속 100만원 미만으로 등록금을 동결했다.
도립대는 이날 대학운영위원회(위원장 박제국 행정부지사)를 열어 지난해에 이어 '반값 등록금'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올해 등록금은 학기당 인문사회계열 82만1000원, 자연과학·이공·예체능계열 95만6000원이고, 신입생 입학금은 29만7000원이다.
함 총장은 "등록금 동결에 따라 예산을 긴축 운용해 교육 전반에서 학생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립대는 2012년 등록금을 30% 대폭 인하했고 2014년 10%를 추가로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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