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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편의시설이 속속 입점하면서 외국계 대형 유통시설인 코스트코가 들어설 전망이다.
행복청은 최근 행복도시 내 휴게시설과 사우나를 갖춘 대형 찜질방(스파렉스)이 개장하는 등 생활편의시설이 갈수록 확충되고 있다.
외국계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는 내년 말 세종시 신도시에 개점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도시 3-1생활권 대형유통 상업용지(부지면적 2만5천370㎡) 의 입찰결과 (주)코스트코코리아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8일 행복도시 1-3생활권(세종시 종촌동)에 2천981㎡의 대규모 목욕 시설(남 500명, 여 600명 수용)이 개장했다. 이 이설은 유아전용 풀장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인근 행복도시 1-3생활권(세종시 종촌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옆 상가건물(몰리브 7~8층)에 첫 영화관(CGV, 7개관·1천94석)이 개관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3-1생활권(세종시 대평동)에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가 문을 열었으며, 10월에는 행복도시의 첫 액화가스충전소가 6-1생활권(세종시 누리리)에 개장했다.
오는 2018년에는 세종충남대병원이 종합병원 규모(500병상)로 들어설 예정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목욕시설 개장으로 입주민의 생활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편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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