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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 세종시 '6차 산업화지구' 본격 조성11일 '6차 산업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권에 6차 산업화지구가 조성된다.

충북대학교는 세종시와 손을 잡고 오는 2017년까지 전의면 일대에 '6차 산업화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은 11일 '6차 산업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70억원을 들여 세종시 서북부권인 전의면 일대 17만㎡에 6차 산업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화지구에는 지역특산물인 복숭아·배·포도 수확 체험장, 농산물 가공센터, 동물농장, 농가 레스토랑, 유아 숲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춘희 시장은 "6차 산업화지구가 조성되는 전의면과 인근 연서면 일대를 지역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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