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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연구소기업 우수사례집 발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연구소기업 우수사례를 모은 사례집,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모델, 연구소기업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거나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 중 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1호 연구소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콜마비앤에이치 등 연구개발특구의 13개 연구소기업의 성공사례와 성공요인이 담겨 있다.

또 설립절차와 유형별 특징, 각종 지원혜택 등을 쉽고 친숙한 카툰과 인포그래픽 등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구소기업 설립주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차동 이사장은 "연구소기업은 2015년 말 기준 전국에 모두 160곳이 설립돼 전년대비 165%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창조경제의 혁신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사례집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보유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연구기관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책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www.innopolis.or.kr) 홍보마당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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