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치러진 '제80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전원이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3회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기록을 세우며 충북대 의대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운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장은 "이번 전원 합격의 쾌거는 학생들의 뛰어난 능력과 의지가 의과대학 교수들과 교직원 모두의 학생 지도에 대한 열정과 합쳐져서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의과대학은 성과바탕 중심의 의학교육의 흐름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편, 학생 1인 1정독실 등 면학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실험실(해부학실습실) 안전환경 시범 선도모델 사업에 선정, 학생들이 최첨단 해부학 실습실에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실습하게 됐으며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2010년 의학교육 평가인증(5년)에 이어 2015년 Post 2주기 인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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