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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3차우회로 청주역~문암공원 개통

청주시 3차우회도로(청주역~문암공원)가 추가 개통된다.

이에 따라 청주 남부권인 남일과 북부권인 오창간 거리가 10분대로 연결돼 지역 간 균형발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오는 9월 전체 준공 예정인 휴암~오동간 3차 우회도로 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청주역 교차로~문암공원구간(5.94㎞)을 시민편의를 위해 설 명절 이전인 오는 25일 추가개통 한다.

이번 개통으로 원평교차로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잇는 LG로를 이용하면 남일에서 오창간 약 24㎞가 10분대로 빠르게 연결 돼 앞으로 3차 우회도로의 이용성이 크게 증가하는 한편 도심교통난 해소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내권 역시 무심서로 문암공원 교차로를 이용하면 오창까지 최단 거리로 접근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그 동안 출퇴근시간대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공항로 상습정체도 해소 돼 오창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청주3차 우회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9천200여억 원이 투자되는 자동차전용도로 건설 사업으로 오동~구성 4.02km, 효촌~휴암 11.4km, 휴암~청주역 4.08km, 구성~묵방 1.35km 개통에 이어 북부지역 중심인 오창 지역과의 빠른 연결을 위해 이번 구간을 추가 개통하게 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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