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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국대 상생발전 산·학·연 토론

충북 충주시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21일 충주시청에서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2일 한국교통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창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총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요한 건국대 충주병원장, 충주시 경제건설국장, 건국대 기획조정처장 등이 참석해 상생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건국대는 대학을 중심으로 한 단월동과 호암동에 건설 중인 충주 종합스포츠타운 일대를 연결하는 '충주 크리에이티브 시티' 개발 등을 충주시에 제안했다.

시는 당뇨예방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지원, 건국대 충주병원의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에 이바지하는 산학연 사업 등을 건국대에 제안했다.

양측에서 제안한 상생협력 발전 의제는 앞으로 실무책임자 간 실무협의회를 통해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상생발전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과 대학은 운명 공동체로 상생 협력해야 모두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한국교통대·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실무협의해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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