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의 세종시 구간이 조기착공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2020년으로 계획된 안성∼세종구간 착공시기를 2년 앞당기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적격성검사,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단축하면 착공 시기를 최대 2년은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종철 세종시 건설도시국장은 "2009년 개통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조기 개통한 사례가 있다"며 "이 사례를 면밀이 살펴 착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