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오는 26일 오후 4시 청주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을 개최한다.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를 비롯해 충청권 산학협력단장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충북대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 관계자 등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을 초청해 산업체와 대학 간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 · 발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대·구축과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공유 등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성공적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 상생협력 교류의 장에서는 미디어 대북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업 공로패 수여,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진다.
2부 소통과 화합의 장에서는 클래식 축하 공연, 산학협력 성과보고 및 향후 비전 제시,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충북대학교 우수기술 배너 전시가 로비에서 진행된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는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간 공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충북대 산학렵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상호간 친목과 협력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속적·체계적인 협력과 지원, 제도적 보완체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교수와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