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6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신규 지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징된 곳은 숭실대와 성균관대·가톨릭관동대·대구대·동서대·창원대 등이며 이로 전국의 창업선도대학은 기존 28곳에서 3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부로부터 창업자 발굴과 교육, 사업화 지원 및 후속지원 등 창업활동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에도 중기청은 창업선도대학에 학교별 22억원, 총 753억원을 투입해 실전창업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 자율·특화 프로그램, 졸업기업 후속지원 등 대학들의 창업지원 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창업선도대학이 청년층의 창업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대학생 지원비율을 할당하고 현금 자부담 비율도 폐지할 것"이라며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의 창업수요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창업선도대학을 40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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