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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 성공 주역은 '기업'
▲ 26일 청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6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은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현장실습부문에 선정된 보쉬전장, 제트바이오텍, 두진건설, (주)리더스테크놀로지, 세노텍, 큐버솔루션과 산학교류부문에 선정된 디엠케이, 성창통신(주), 아이빌트세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대학교가 성공적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과 대학의 상생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충북대는 지속적·체계적인 협력과 지원, 제도적 보완체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교수와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충북대 산학협력기업을 초청해 산업체와 대학 간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 · 발전하고자 '산학협력 기업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공동 주관으로 26일 청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협력기업 대표 및 실무자, 충청권 산학협력단장,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는 개막식 및 공로패 수여 등으로 구성된 1부와 축하공연과 특강 등으로 구성된 2부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행사 로비에는 충북대학교 우수기술 배너가 전시돼 다양한 성과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외에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39개 우수기업 및 기관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이끌어 가는 가족회사와 유관 기관들이 모여 산학연관 상생의 네트워킹을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산학협력 더욱 내실을 다져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6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행사가 26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설문식 충북도정무부지사(사진 위)와 충북대학교 가족회사 대표기업 (주)금진 김진현 대표.
▲ 윤여표 총장(가운데)이 공동기술개발협력부문 우수기업에 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상 기업은 만상, 맥테크놀러지, 성원메디칼(주), 성진엔지니어링(주), 솔레온, 스페이스솔루션, 원라인썬, 유니베라, 제넷바이오, 태건개발)
▲ 이날 기술사업화 부문에는 (주)네오세미텍, 신선원, (주)선일다이파스, (주)중헌제약, 창업부문에는 드림비전, 쎄넘, 산학연계교육부문에는 샘표식품(주), (주)한국산업공해연구소, 현대로지스틱스가 선정됐다.
▲ 청년일자리 창출 부문으로 선정된 (주)심텍, 에드워드코리아, (주)제이에스알마이크로코리아,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주)한국알미늄, 한국야금(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별상은 충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국교통연구원, 트론, 삼성전기가 받았다.
▲ 이어 22개 우수 가족회사에게는 산학협력 가족회사 현판을 수여했다.
▲ 2부는 클래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한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장건익 단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 행사 로비에 전시된 충북대학교 우수기술 배너.
▲ 이날 행사에는 산학협력기업 대표 및 실무자, 충청권 산학협력단장,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등이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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