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15년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목표(2만5275개)보다 341개 많은 2만5천6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목표 대비 1.3%가 증가한 것이며, 2014년과 비교하면 2061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사업에는 총 6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실적은 저소득층·실업자 등 취약계층 6878명이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부문에 취업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7486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39곳을 지원해 467명의 고용 창출이 발생했다.
청주 시니어창업센터를 통한 25개 업체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28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며 일자리 증가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으로 청년 고용을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맞춤형 구인·구직 정보도 제공해 일자리 걱정 없는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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