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보건산업진흥원의 '건강검진 통합 플랫폼'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검진 통합 플랫폼'은 우리나라의 건강검진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하나병원과 한국병원이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되면 외국 어디에서든 본건산업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으면 하나병원의 건강검진 서비스 내용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박중겸 하나병원 원장 "서울의 대형병원(카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과 견줘 뒤쳐지지 않는 '건강검진 통합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병원이 충북의 선진의료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병원은 2014년 관광 무비자로 입국해 쓰러진 의식불명의 중국인을 적극 진료해 무사히 귀국시켜 2015년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나눔의료사업에 충북 최초로 선정(대학병원 제외) 되기도 했다.
형편이 어려운 몽골인도 초청해 고관절 전치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충북의 선진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
엄기찬 dotor01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