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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벌 산학 '쑥쑥'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태국의 대표적인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해 과학수사와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25일 태국 아시아기술연구소(AIT)대학과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대학은 교육과 연구분야 등에서 교육과 관련한 연구 협력사업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폭넓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순천향대의 가족기업과 태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와 연계한 공동 연구(R&D)분야도 AIT와 추진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26일 태국 내 3개 대학중 하나로 알려진 탐마삿(Thammasat)대와 학생, 교직원 교류 등을 위한 협약에 이어 태국 사이언스파크와도 기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한다.

순천향대는 태국의 3개 대학과 기관이 통적으로 하나의 컴퍼스 타운에 위치해 태국의 과학기술개발과 기술인력양성의 핵심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내 여러 대학과 기업이 동남아시아를 진출하는데 이 지역을 교두보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민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천향대가 태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여러 대학과 기업에게도 개방적 플랫폼을 제공해 공동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내 거점 역할을 충실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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